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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사] 지구 나무 세어보니 모두 7만3천종…9천여종 새로 찾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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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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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2월 2일 한겨레에 교수님의 논문이 언급된 기사가 실려서 공유합니다.





세계 100여명의 과학자들이 수집한 방대한 삼림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연구한 결과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목 종류는 7만3천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. 이 가운데 9200종은 미발견된 것으로 추정됐다.





국제학술지 <미국국립과학원회보(PNAS)>의 지난달 31일(현지시각)치에 실린 논문에서 연구팀은 “세계 수목 종류를 추산한 결과 현재 알려져 있는 것보다 14.3%가 더 많은 7만3247종으로 분석됐다. 미발견종은 개체수가 극히 적고 공간 분포가 제한돼 희귀한 것들로, 아직 기술되거나 명명되지 않았다”고 밝혔다.(DOI : 10.1073/pnas.2115329119) 우리나라에서는 김현석 서울대 교수가 연구팀에 참여했으며, 산림청이 연구를 지원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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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: 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environment/1029444.html